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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 만들기에 사람을 설득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국가관도 없고 황실에 대한 존경도 없다. 있는 것은 선심정책을 관료에게 억지로 시키는 갑질 체질뿐이다. 코로나 대책과 같은 새로운 정책 마련은 이 사람에겐 전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daw****
감염 확대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원고를 (그대로) 읽은 것일텐데도, 어떻게 된 걸까요?

이제 혀가 제대로 돌지 않고, 원고를 준비해도 틀리는 등 치매 증후군으로 보입니다.

노령 국회의원은 다음 선거에서는 은퇴해야 해요. 뽑아서도 안 될 것 같아.

tjt****
드디어 말기 증상인가요? 스가 총리, 니카이 간사장 등 긴급 사태에 대응할 수 없는 노인 여러분께서는 신속하게 은퇴해 주시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젊어지자 일본!

yhi****
분노를 넘어서 웃음이 나오다.
이것이 일본을 견인하는 리더.
스가 총리 옆에 꼬마 개그맨을 배치하면 아주 재미있는 콩트가 된다.


noc****
현실이 되기 때문에 마이너스인 말은 하지 않는다!라는 신조를 제일로 신경쓰고 있는 총리가….
이제 말기일 거예요. 아마 자신도 자각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이제 편하게 계십시오 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goq****
스가 총리의 최근 실수는 심해져 가고 있다고 생각되며, 이번 해산 총선에서는 이것도 감안해 투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느껴집니다.

 

 


dhk******
스가 총리 "감염 확대 우선적으로..."
너무 허술한 말실수 수준.
어제 기자회견을 보고 있었는데, 기자단의 질문에 반쪽짜리 대응밖에 할 수 없겠지.
"정신론"이 많이 보여진 인상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효과적인 감염 대책으로 특별히 새로운 발언은 없었다고 생각하네.
이것으로는, 9월 12일 이후도 더욱, 규제연장이라는 느낌 밖에 볼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yos**** | 21시간 전
웃긴 발언입니다만, 「감염 확대를 최우선으로...」라고 하는 것은 오해는 아닙니다. 올림픽 개최, 원숭이 이하의 방역작전, 실로 완벽한 파열 버블, 자택 요양이라고 하는 가정내 감염의 증진, PCR 검사 억제로 감염자 숨기기 증가... 무엇을봐도 (스가 총리는) 확실히 코로나의 편, 감염 확대가 최우선일 것입니다.

kaz**** | 22시간 전
스가 정권도 자민당도 자신들은 상급 국민이라고 착각하고 국민의 세금을 기득권익에 물쓰듯 하는 일밖에 머릿속에 없어서 국민의 목숨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있다. 스가 정권 자민당 공명당은 부패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야당은 안 된다고 하지만 능력 이전에 이렇게 부패한 간 정권, 자민당, 공명당보다는 아무래도 낫다고 생각한다. 이렇게까지 시킨 데는 국민의 책임도 있다. 제대로 이번 중의원 선거에 가서 의사표시를 명확히 해야 한다.

tat****
너무 책망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만, 원흉은 역시 휴대 통신 요금의 가격 인하 밖에 흥미가 없었던 것일까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청의 창설도 코로나에서 분주하게 진행되고 있는터라 상황을 알 수 없고, 떠들썩한 이야기도 없고요. 흥미가 없어졌나.


원래 외교 등 대부분의 일에 흥미가 없는 것 같았기 때문에, 큰맘 먹고 9월의 총재 선거 불출마로 후신에 길을 양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단의 한 걸음으로는 요코하마 시장 선거에서 오코노기 씨가 질 것입니다. 요코하마 시민에게 기대합니다.


bxg****
이렇게 신뢰가 없고, 보기에도 맞지 않는 총리 없어요
너덜너덜함을 최소한 커버하기 위해서는 다음 선거에 나가지 않고 은퇴하길바라고, 패럴림픽을 지금부터라도 중지시켜 유종의 미를 거두기 바란다. 유종의 미라는 말이 맞는 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에 '~만은'인 일이라도 해야된다고 생각되네. 스가여, 마지막만은 일해 주게

apb****
'감염 확대를 최우선으로...'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 대로 감염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마 하겠지만, 무심코 본심이 나와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망령들고 보통은 생각할 수 없는 발언을 하는 경우가 있어 나무랄 수 없습니다.
그러니 더 이상 총리직에 매달리지 마세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시려면 아무쪼록 부탁드립니다.

https://www.yna.co.kr/view/GYH20200908001400044


hee****
스가 정권 이후 기시다가 유력한 총리 후보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기시다 씨를 총리로 앉히는 것은 아베와 아소다. 결국 기시다를 이용해 아베 정권을 부활시키려는 속셈인가. 이래서는 선배 제형들이 줄줄이 은퇴하는 의미를 알 수 있다.

기시다 씨가 아베와 아소의 간섭을 어디까지 억제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아베와 아소는 분명히 전과자이고 더구나 주범격이다. 아베와 아소는 검찰을 약화시키기 위한 정치를 할 것인가. 해도 이상할 것 없네 전과자라구. 참으로 두렵기 짝이 없다.

아베와 아소를 은퇴시키는 것은 국민의 힘. 못 하는 것은 아니다. 절대로 은퇴시키도록 하고 새 헌법을 제정해 활기찬 일본을 만들고 싶은데.

oku**** 
어제 회견을 봤는데 변함없이 어이가 없었어요.다른 나라 리더들과 비교해도 어쩔 수 없지만, 표정을 포함해 힘이 없고, 보고 있으면 괴로웠습니다. 회견 내용이 새로운 것이었더라면, 그래도 좋았을 텐데, 그것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어려운 상황에서, 이 리더로 이 내용인가...라고 절망했습니다.

유일하게 힘이 강했던 것은 백신을 말하는 것이었을까요. 그러나 그 백신조차 효과를 낮추는 람다변이의 국내 침입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시시각각 코로나에 관한 상황이 바뀌고 있는 현상을 생각하면 앞을 내다보는 대책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회에서 서로 지혜를 모아야 하는데 그 국회도 열리지 못하고. 다음 선거를 앞두고 많이 바쁘시겠군요. 이 재해 수준의 이 상황에서 말이죠, 일본 망해요.

mun****
적성에 맞지 않지만, 스스로 손을 든 이상, 한 나라의 톱으로서 국민에게 어떤 꿈과 희망을 주고,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실현할지를 이야기하는 것이, 최저한의 일이다. 만일 그럴 능력도, 기력도 없다면 자신은 일국의 우두머리가 될 그릇이 아니었다고 후딱 물러서야 한다.
그리고 설령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더라도 여론조사나 지지율 조사에서 신물이 날 정도로 평가받으니 자신의 능력을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