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 이런 수치는 처음 봤다.평소 뉴스나 와이드쇼는 신규 감염자 수와 비참한 환자의 정서자극 장면뿐으로 '정의의 편인' 텔레비전이 '꼴사나운' 정부를 갈라버리는 식의 선동적 보도에 넌더리가 난다.이렇게 수치와 사실에 근거한 냉정한 보도를 원했다.
t**** 오늘 아침도 텔레 아침이라 출산을 앞둔 임산부가... 라고 보도했습니다. 자막에는 29주라는 표기 '29주를 출산 앞두고!' 임팩트 중요해요?
cha**** 일처리가 늦었던 것에 비해서는 일본은 대건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감염자가 늘어도 사망자는 늘지 않았다. 정부가, 백신의 우선순위를 의료인→고령자로 한 것은 올바른 판단이었다. 고령자를 뒤로 미뤘으면 중증환자가 급격히 늘었을 것이고 이들을 간호하느라 의료자원이 바닥나 수습이 어려울 뻔했다.
t****
검사수 조작? 실태를 전혀 나타내지 않았다? 맞아! 사실은 감염자가 더 있는 거지, 즉 사망률은 0.12%보다 더 낮다는 거지!
tmi**** 사망률이 낮은 이유는, 일본의 의료 기술이 특별히 높다기보다는, 국민 모두 보험으로 누구나가 충분한 의료를 받게 되는 것이 이유. 그 만큼 감염자가 늘어나게 되면 의료 붕괴가 되기 쉽겠지만. 구미의 하층민은 민간의료보험을 고액으로 가입하지 않은 것이 많아, 코로나에 감염되어도 병원의 치료를 스스로 받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당연히 사망률이 올라가지만 의료 붕괴 확률은 낮다.
dar**** 최근 일주일간 10만 명당 신규 감염자 수 프랑스 246.75명 일본 92.22명 프랑스 올림픽은 괜찮은지, 앞으로 2년 11개월 후에요. 그리고 나는 분명히 델타 변이가 중상률을 낮춘다고 생각한다 그냥 감염력이 너무 강해서 모수가 늘었을 뿐이고
due**** 야구팬이라 오오타니 선수의 MLB의 경기 매일 보고 있다.구장 관중석의 모습은 누구 하나 마스크를 쓰는 자가 없고 밀도 높게 고함을 지르고 있다.하루 사망자는 천명을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개의치 않고 노마스크에 조밀하게 스포츠를 관람하는 미국, 하루의 사망자는 20-30명 정도로 이 세상의 끝과 같은 보도를 계속하는 일본, 어느 쪽에도 몹시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