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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사는동네 사람들 수준이..
상상을 초월한다

2년 전에 사간거 다른걸로 바꿔달라고 하고 한번 바꿔줬는데 또 가져와서
안된다고 하니 난동부려서 경찰부름

체온계 만원짜리 한번 쓰고와서 소리 안난다고 구라쳐서 환불해달라고 함
안된다고 하니 약국 의자에 앉아서 겨땀 5번 바르면서 계속 소리 안들린다고 ㅇㅈㄹ 하길래 내 귀에는 잘들린다고 하고 내보냄

체온계 사가기전에 한번만 재보면 안되냐는 개소리 하고 사감

이런저런것들 많은데 못사는 동네에서 있는 그 자체가 나에게 안좋은 영향을 준다

그리고 못사는 동네 사람들 몸에서 냄새난다
비린내 쓰레기냄새 식초쉰내같은..

폐업 생각중임

너무싫다 가난한동네 가난한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