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

왜 싸겠냐 일자리가 없어서 사람들이 없으니까 싸지 제대로 된 직장이 없음 가스공사/은행원/전문직 들어가는거 아니면 사람 대접 받기도 힘듦 간간히 중견 있긴한데 대구는 급여 자체가 개창렬이라 물가가 쥰내쌈 ㄹㅇ 대구에선 프차가 약세인 이유가 물가를 못따라가서 그럼

50년짜리ㅋㅋㅋ 진짜 집값 상승에 진심이었구나

부의 초격차는 이미 벌어진 듯 한 잔에 140만원 하는 커피 마시고자 웨이팅하는 서울 한 잔에 2000원에 하는 커피 팔고자 바로 앞에 매장 여는 지방 어느 쪽으로 보나 확실히 정상은 아니나 진장 미래를 내다보는 정치인들이 부재하니 남녀갈등을 넘어 혐오로 이젠 또 지역감정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애기 뛰는 것 때문에 무조건 1층에 살려고 많이 다녀봤는데 창밖으로 사람 다니는거 해 안드는거 엘레베이터 기다리는 사람들 소리나는거 벌레 겨울철 하수관 역류하는거 (엘레베이터에 붙은거 봄) 살 때도 싸지만 팔 때도 제값 못 받는거 등등때문에 19층으로 갔어요

안양천을 기준으로 좌 광명 우 서울 나뉘는게 깔끔한데 여긴 경기도 광명 철산동 여긴 서울 독산동임 이름부터 광명햇살광장이지만 주소는 서울 구로구 구로동 안양천건너 서울 구로 일거같지만 알고보면 광명땅인 롯데물류센터 주공13단지는 그래서 광명 하안주공13단지 서울 독산주공13단지 이렇게 나뉨 이건 예전 안양천 지도 예전 안양천 지도+ 현재 지도 겁쳐보면 지금 광명 서울 경계랑 비슷함 한줄요약 예전 안양천 기준으로 경계를 나눴는데 안양천을 직강화하면서 월경지가 생김 다른 지역도 경계가 이상하다싶으면 대부분 하천으로 경계였던 자리 https://m.blog.naver.com/thirdbad/220782801116

순살이랬는데 살도 없었던.. https://theqoo.net/hot/2960117827

https://theqoo.net/hot/2955155626

[헤럴드경제=박자연 기자] 지난 8월 말 입주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의 창호가 깨지는 하자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입주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원베일리 입주자 A씨는 지난달 24일 입주 청소를 진행하려다 창호가 깨진 모습을 목격했다. 사전점검 때까지는 이상이 없었지만, 입주를 앞두고 이같은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A씨는 “깨진 것 뿐만 아니라 유리에 이물질이 들어있는 것도 발견해 창호를 9개나 교체했다”면서 “시공사 측에서는 조합이 지정해준대로 시공만 했다고 하는데, 유리가 잘못된 건지 시공이 잘못된 건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입주자들이 다칠 수 있는 문제인데 준공 검사는 제대로 했는지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입주자는 입주를 한 상황에서 거실창이 깨졌다..

ㄹㅇ 지방소멸 개 좆되네 30m제곱이 천만원 이하 ㄷㄷ [출처링크]